올곧은 마음을 담은‘올’과 작품을 만들 듯 세심한 정성을 담은‘빚’이 합쳐진
올빚은 아름다움을 위한 동서양의 모든 지혜를 담아 바르고 정성스럽게 빚어
낸다는 뜻을 전합니다.
정통한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동시대적으로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올빚의 마음이, 국악과 현대음악의 접목을 통해 전통음악을 우리시대의
것으로 알리 고자 노력하는 예술인 장사익과 만나 장사익의 자연스러운
캘리그래피로 탄생되었습니다.
올빚은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추구해 과거와 미래, 동양과 서양, 전통과
과학, 자연과 사람,음과 양 등의 이중적인 가치의 새로운 조화와 균형
Contemporary Classic을 창조해 갑니다.